석곡농협

정다운 이웃, 안전한 은행

인사말

조합장님 사진

존경하는 조합원 여러분


지난 한 해 우리 석곡농협에 보내주신 뜨거운 사랑과 관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2019년 3월 21일, 첫 임기를 시작하면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조합원님께 보답해야 한다는 굳은 결심으로 지난 4년을 

8년같이, "밤을 낮 삼아" 앞만 보고 묵묵히, 그리고 쉼 없이 

우리 농산물 판매를 위해 달려왔습니다.


어디를 가든 누구를 만나든 지위고하를 떠나 항상 떳떳하고 

소신있게 말 할 수 있었던 것은 제 뒤에 저를 믿고 함께해 주시는

1,800여 조합원님이 계시기 때문이며, 우리 농산물을 팔아야

하는 절박함이 있었기에 누구도 두렵지 않았습니다.



2022년은 코로나와 극심한 봄 가뭄, 풍년에 따른 농산물 가격하락, 특히

쌀 문제로 우리 농업인들을 무척이나 힘들게 하였으며 우리 석곡농협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다른 브랜드 쌀이 대폭 할인 판매를 하면서 전국에서 제일 높은 가격으로

판매하는 우리쌀  '백세미' 판매실적이 저조하였지만 추석 선물세트 판매와

이성희 회장님의 전 계열사 쌀 판매지시 등에 힘입어 백세미와 누룽지 매출이

20% 순증한 49억원을 넘었습니다.


또한 토란은 가뭄으로 성장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이른 추석으로 높은 가격이

형성되어 재배농가가 그마나 위안을 삼을 수 있었습니다.

이것은 생명산업인 농업을 든든하게 지켜주시고 계시는 조합원님들과 농업인

여러분들의 노고가 있었기에 가능하였다고 생각하오며 거듭 위로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백세미 누룽지 공장 가동을 시작으로 죽곡 토란 선별장 신축 및 백세미방앗간의

성토와 포장 작업, 육묘장과 건조장 증축 등 정말 눈코 뜰 새 없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백세미 재배농가에 9만 여장에 달하는 육묘를 공급하고, 극심한 가뭄으로 힘들어

하시는 토란 농가에 영양제를 살포하였으며, 깻잎 농가의 수확 보조기구 전달 및

백세미남대회와 조합원 한마음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였습니다.


위와 같이 우리 석곡농협은 "위기를 기회로"라는 다짐으로 농가소득 증대와 

경영여건개선 및 조합원의 복지향상을 위해 모든 임직원이 하나 되어 최선을

다했다고 감히 말씀 드립니다. 


사랑하는 조합원 여러분!


금년에도 우리 석곡농협 임직원은 농민이 살아야 농촌이 살고, 농촌이 살아야만

나라가 산다는 신념으로 대한민국 농촌형 표상이 되는 농협을 만들기 위해 조합원님과

함께 더 높은 곳을 향해 달려갈 것 입니다.


산이 80%인 지역적 한계 등 불리한 환경의 위기를 기회로 삼아 지역 농업인과 함께

키워온 "백세미"와 "백세미 누룽지". "곡성 토란" 및 "목사동 깻잎"등의 농산물

명품화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습니다.


목사동면 백세미 방앗간과 죽곡면 토란선별장은 조합원님과 석곡농협 판매사업의 

중점 사업장이 될 것이며 조합원 및 농업인의 영농지원 기반시설로의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갈 것으로 사료 됩니다.


또한 초고령화 시대에 맞춰 영농에 불편함을 최소화하며 복지 및 환원사업을 펼쳐

조합원의 삶의 질 향상과 조합원이 더 행복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신뢰받는

100년 농업, 농촌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조합원님과 지역민께서 농협이 필요하다고 인정 하실 때까지 

겸손한 자세로 진심으로 봉사하고, 끝까지 책임지는 석곡농협이 되겠습니다.


우리 조합원님 모두 금년에도 풍년 농사를 이루어 모두 함께 부자 되는 행복한

한 해가 되시기를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2023년 2월

                                                 석곡농협 조합장 한승준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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